‘승부수 또 승부수’ 한화-LG, ‘1위 경쟁’ 점입가경…그래서 3위 롯데는? [SS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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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1위라 했다.
한화와 LG 1위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한화와 LG는 이미 칼을 뽑았다.
그렇게 한화와 LG 모두 분주하게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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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넉넉한 1위라 했다. 어느 순간 변했다. 살짝 주춤한 사이 2위가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 이제 모른다. 한화와 LG 1위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3위 롯데도 그냥 있을 수는 없다. 어느새 승차가 벌어졌다. 다시 좁혀야 한다. ‘승부수’가 필요하다.
한화와 LG는 이미 칼을 뽑았다. 한화의 경우 에스테반 플로리얼을 루이스 리베라토로 바꿨다. 플로리얼은 성적이 아쉬웠다. 리베라토는 3할 후반 타율을 기록하며 한화 타선을 이끄는 중이다.

토종 쪽도 손을 댔다. 지난달 31일 NC와 트레이드를 통해 ‘안타왕’ 손아섭을 데려왔다. 김경문 감독은 “큰 경기에서 쓰임새가 더 좋다. 1번 타자로 쓸 생각”이라며 믿음을 보였다.
LG는 ‘상승세’ 그 자체다. 2일까지 후반기 14경기 치러 12승2패, 승률 0.857이다. 기본 투타 전력이 좋다. 일단 트레이드는 비교적 조용하게 넘어갔다. 임준형을 KT에 보내고 천성호-김준태를 받아온 정도다.

손볼 곳이 없지는 않다.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마뜩잖다. 시즌 4승4패, 평균자책점 4.23에 그친다. 삼성전을 제외하면 2승4패, 평균자책점 6.00이 된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결국 교체로 가닥을 잡았다.
대체 자원을 물색했다. 현지 상황이 맞지 않아 데려오지 못한 선수도 있다. 그리고 새 얼굴을 찾았다. 1999년생 앤더스 톨허스트가 주인공이다.

193㎝-86㎏ 체격에 2025년 트리플A에서 평균 시속 93.7마일(약 150.8㎞) 던진 투수다. 변화구는 커터-커브-체인지업 구사한다. 스피드가 되고, 구위도 있다. LG가 시즌 막판 우승을 위해 던진 승부수다.
그렇게 한화와 LG 모두 분주하게 움직였다. 한때 3강 싸움을 벌였던, 이제는 조금 처진 롯데도 있다. 일단 있는 전력으로 붙는 중이다. 외국인 투수는 알렉 감보아를 데려왔고, 대성공을 거뒀다. 10경기에서 7승2패, 평균자책점 2.08 찍는 중이다.

다른 쪽이 문제다. 터커 데이비슨 얘기다. 21경기 117.1이닝, 9승5패, 평균자책점 3.76 기록 중이다. ‘투고타저’ 얘기가 나오는 시즌이다. 평균자책점은 높은 편이라 봐야 한다. 시즌 초반에는 7이닝씩 던지기도 했는데, 최근은 5이닝이 한계로 보일 정도다.
현재까지 롯데의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은 꽤 크다. 남은 정규시즌에 더해 포스트시즌까지 고려해야 한다. 그러면 데이비슨으로는 약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외국인 투수에게 기대하는 바는 이 정도가 아니다.

감보아와 짝을 이룰 강력한 원투펀치를 데려온다면 롯데도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다. 가을야구에서 뛰려면 오는 15일까지는 영입을 마치고, 등록해야 한다. 얼마 남지 않았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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