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타격 슬럼프’ 나승엽, 결국 2군행…김태형 감독의 진단 “심리 압박이 큰 것 같아” [SS고척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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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부진을 떨쳐 내지 못했다.
김태형(58) 감독은 "심리적으로 큰 부담을 느낀 것 같다"고 진단했다.
김 감독은 나승엽의 부진 원인으로 '하체 이동'을 꼽았었다.
김 감독은 "사실 기술적 문제보다,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느낀 것이 더 큰 이유인 것 같다. 나승엽이 조급한 모습을 보였다. 타석에서 반응이 늦은 이유"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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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고척=박연준 기자] 타격 부진을 떨쳐 내지 못했다. 롯데 나승엽(23)이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김태형(58) 감독은 “심리적으로 큰 부담을 느낀 것 같다”고 진단했다.
롯데는 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전을 앞두고 나승엽을 말소하고 정훈을 1군 등록했다.
나승엽은 7~8월 17경기에서 타율 0.162, OPS 0.500에 그쳤다. 4월까지만 해도 타율 0.313, OPS 1.032로 ‘화력’을 보였다. 이후 내림세다. 5월 타율 0.195, 6월 0.200으로 내려앉았다. 7월에도 타율 0.176으로 슬럼프를 떨쳐 내지 못하고 있다.

경기 전 만난 김태형 감독은 “재정비가 필요하다. 최근 한 가운데 오는 공에도 타이밍이 맞지 않는 모습이다. 아예 공을 맞히지 못한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나승엽의 부진 원인으로 ‘하체 이동’을 꼽았었다. 스윙 궤도 자체는 문제가 없다. 임팩트 순간 하체가 고정되지 않는 것이 문제였다.
김 감독도 “(나)승엽이가 타격할 때 뒷다리를 고정한 상태로 쳐야 하는데, 무릎이 뜨는 동작이 자주 보인다”며 “하체가 흔들리니 정타가 되지 않고, 콘택트 정확도도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더 큰 문제는 심리적 요인이었다. 부진하니, 나승엽도 급한 모습이었다. ‘얼른 안타를 치고 싶다’는 마음이 오히려 나승엽의 타격감을 하락시켰다.
김 감독은 “사실 기술적 문제보다,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느낀 것이 더 큰 이유인 것 같다. 나승엽이 조급한 모습을 보였다. 타석에서 반응이 늦은 이유”라고 짚었다.
향후 1군 콜업 시점은 미정이다. 김 감독은 “우선 2군에서 뛰는 모습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롯데는 장두성(중견수)-고승민(1루수)-손호영(3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윤동희(우익수)-전준우(지명타자)-유강남(포수)-한태양(2루수)-박승욱(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박세웅이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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