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똑버스' 전 지역 확대 운행

박청교 기자 2025. 8. 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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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탄벌·장지 등 신규 택지지구가 포함된 동 지역까지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똑버스'를 확대한다.

또 전국 처음으로 친환경 중형 저상버스가 투입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저상형 똑버스를 통해 교통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차별 없는 교통 환경 조성과 지역 맞춤형 대중교통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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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처음으로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해 교통 약자도 이용 편리
수요응답형 이동수단인 똑버스 홍보 이미지

광주시가 탄벌·장지 등 신규 택지지구가 포함된 동 지역까지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똑버스'를 확대한다.

또 전국 처음으로 친환경 중형 저상버스가 투입 운영된다.

똑버스는 전용 앱 '똑타'를 통해 호출 시 운행되는 비정기형 대중교통 서비스(DRT)다.

기존에는 농촌이나 교통취약지역인 읍면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운영돼 왔다.

하지만 스마트도시법에 따른 규제 특례 실증 지역 지정으로 제도적 제약을 극복, 동 지역까지 서비스를 확장하게 됐다.

그간 휠체어 승강장비 의무가 없어 교통약자 이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시는 이를 사전에 인식하고 운수업체와의 협의를 거쳐 저상버스 도입을 현실화 했다.

이에 따라 25인승 친환경 중형버스 7대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호출 마감 오후 11시 30분) 운행된다.

오는 10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된다. 

이후 요금은 시내버스와 동일한 1천450원이며, 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전용 앱 똑타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수며, 현금 결제는 불가하다.

시 관계자는 "저상형 똑버스를 통해 교통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차별 없는 교통 환경 조성과 지역 맞춤형 대중교통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광주=박청교 기자 pc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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