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주유소서 '람보르기니' 화재…2명 화상 입어 병원 이송

이소원 인턴 기자 2025. 8. 3. 12: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남의 한 주요소에서 고급 외제차에 주유를 하던 중 화재가 발생해 2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4분께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한 주유소에서 람보르기니 차량에 주유를 하던 도중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차량의 소유주는 한 기업인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에 연료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주유구 인근에서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서울 강남의 한 주유소에서 람보르기니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08.0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원 인턴 기자 = 서울 강남의 한 주요소에서 고급 외제차에 주유를 하던 중 화재가 발생해 2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4분께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한 주유소에서 람보르기니 차량에 주유를 하던 도중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와 40대 주유소 직원이 각각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불이 난 차량은 국내에 수입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람보르기니 레부엘토(Lamborghini Revuelto)' 모델로 가격은 옵션에 따라 약 8억 원에서 10억 원에 이른다. 해당 차량의 소유주는 한 기업인으로 전해졌다.

화재 당시 소방 당국은 장비 26대와 인원 85명을 투입해 오후 9시 21분께 약 30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진화했으며, 추가 인명 피해나 인근 시설로의 연소 확산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에 연료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주유구 인근에서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ometru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