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노인 스케일링 무료 지원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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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는 '노인 스케일링 본인부담금 무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대했다.
3일 구에 따르면 기준 중위소득 기준을 100% 이하에서 130% 이하로 완화됐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인 65세 이상 노인이다.
기존에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65세 이상 노인이 대상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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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는 '노인 스케일링 본인부담금 무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대했다.
3일 구에 따르면 기준 중위소득 기준을 100% 이하에서 130% 이하로 완화됐다. 이에 대상 인원은 기존 7천902명에서 1만430명으로 늘었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인 65세 이상 노인이다.
시술 범위도 확대됐다. 건강보험 적용 연 1회 스케일링 또는 후속 처치가 있는 치주 스케일링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기존에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65세 이상 노인이 대상자였다. 기존 대상자는 7천902명이었고 새롭게 확대된 기준으로는 1만43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역의 스케일링 참여 치과 의료기관에서 매년 1회 무료로 시술받을 수 있으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소 구강보건실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찬진 구청장은 "이번 소득 기준 완화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필요한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치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km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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