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남 수해 현장 방문..."국민의 아픔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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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수해 복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정 대표는 농작물을 키우는 농민의 마음은 자식을 키우는 것과 같다며, 그만큼 수해로 마음을 다친 농민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어제 당선 직후 수락연설을 통해, 당장 수해복구 현장 속으로 달려가 어려움을 겪는 국민과 함께 땀과 눈물을 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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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수해 복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 당직자 등과 함께 전남 나주에 있는 오이 재배 농가를 찾아 비닐하우스 안에서 물에 잠겼던 오이 줄기 등을 걷어내며 농민들의 일손을 도왔습니다.
정 대표는 농작물을 키우는 농민의 마음은 자식을 키우는 것과 같다며, 그만큼 수해로 마음을 다친 농민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특히 호남 발전을 위해 호남인들에게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민주화에 기여한 호남인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표시하기 위해 호남으로 첫 일정을 잡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당이 앞으로 국민이 아파하는 곳에서 같이 공감하면서 국민이 원하는 현안을 정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어제 당선 직후 수락연설을 통해, 당장 수해복구 현장 속으로 달려가 어려움을 겪는 국민과 함께 땀과 눈물을 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응건 (engle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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