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 '군위시티투어' 본격 운행... 최대 4만원 관광 인센티브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군위군은 '군위시티투어'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군위시티투어는 방문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기본코스 △파크골프코스 △특별코스 △자유코스 등 네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시티투어는 군위의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며 "열차 이용객들에게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해 군위역 이용을 활성화하고, 철도 접근성을 활용한 지역 관광 기반도 함께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 군위군은 '군위시티투어'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군위시티투어는 방문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기본코스 △파크골프코스 △특별코스 △자유코스 등 네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모든 코스는 군위역에서 출발해 군위역으로 돌아오도록 설계해 열차 접근성을 높였다.
기본코스는 삼국유사테마파크, 화본마을, 화본역, 엄마아빠어렸을적에, 군위아미타여래삼존석굴, 리틀포레스트촬영지 등으로 구성됐고, 파크골프코스는 군위역, 삼국유사파크골프장, 화산마을 등이다. 한밤마을, 사유원을 관람하는 특별코스와 20인 이상 단체 관광객이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자유코스 상품도 있다.
군위군은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군위군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도 시행한다.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20인 이상 단체) 및 일반관광객(2인 이상 개별 여행객)을 대상으로, 당일 방문 1인 당 1만 원, 1박 이상 숙박 시 1인당 2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열차를 타고 군위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는 추가 인센티브도 지급하는데, 코레일 승차권이나 열차 이용 영수증으로 군위역 도착을 증빙하면 1인 당 2만 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수 있다. 기본 인센티브를 포함하면 최대 4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셈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시티투어는 군위의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며 "열차 이용객들에게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해 군위역 이용을 활성화하고, 철도 접근성을 활용한 지역 관광 기반도 함께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현 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거침없는 '최전방 공격수'... 폭풍 개혁 예고한 정청래는 누구 | 한국일보
- 석 달마다 지워지는 대통령실 CCTV가 이상민 구속 '1등 공신' | 한국일보
- '尹 어게인 스피커' 전한길의 7개월… 어느새 국힘 전대 '최대 변수'로 | 한국일보
- [단독] 건진 법당에서 나온 김건희의 '예전' 폰… '판도라 상자' 열리나 | 한국일보
- "관악산, 한강…지겹지 않나요?" 코인 노래방에서 교가 부르게 해달라는 고교생들 | 한국일보
- 동거 여성 살해 후 "정당방위" 주장한 60대 중국인 남성 구속 | 한국일보
- 산불에 노인 4명 구한 중학생, 대통령 초청에도 못 간 사연 | 한국일보
- 누가 미국 달러를 기축통화로 결정했나...앞으로도 유지될 것인가 | 한국일보
- 정청래 "지금은 내란과의 전쟁 중... 野, 반성 없인 악수도 없다" [일문일답] | 한국일보
- 정성호 법무장관 "尹, 조폭보다 못한 행태…귀를 의심"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