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위→2위 점프' 김아림 단독 선두 맹추격, 우승 보인다... 日 야마시타와 '단 1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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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30)이 올해 마지막 여자 골프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총상금 975만 달러·약 136억 원) 3라운드에서 단독 2위로 올라서며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다.
3라운드까지 총합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김아림은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킨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9언더파)에 단 한 타 차로 뒤진 단독 2위에 오르며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을 정조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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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은 3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미드글래모건의 로열 포스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3라운드까지 총합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김아림은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킨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9언더파)에 단 한 타 차로 뒤진 단독 2위에 오르며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을 정조준하게 됐다.
김아림은 올해 2월에 열린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며 기세를 올린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시즌 2승 및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4승, 2020년 US여자오픈 이후 자신의 두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얻게 된다.

야마시타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13승을 거둔 실력자다. 올 시즌 LPGA 투어에 데뷔했지만 아직 우승은 없다. 현재 신인상 포인트 2위를 달리고 있다.
미국 교포 선수 앤드리아 리는 7언더파 209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다케다 리오와 가쓰 미나미(이상 일본)는 6언더파 210타로 공동 4위 그룹에 포진해 있다.
김효주와 신지은은 공동 11위(3언더파 213타)로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이븐파 216타에 그쳤다. 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함께 공동 36위로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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