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으로 옛날통닭 사먹자” ‘가성비’ 옛날통닭 출시한 세븐일레븐

정슬기 기자(seulgi@mk.co.kr) 2025. 8. 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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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오는 7일부터 '한도초과 옛날통닭'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한 마리 사이즈로, 국내산 닭에 얇게 튀김옷을 입혀 바삭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오는 15일까지는 출시 기념으로 1만1900원에서 할인한 9900원에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썸머 맥케이션'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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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의 ‘가성비’ 옛날통닭. [사진제공=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오는 7일부터 ‘한도초과 옛날통닭’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한 마리 사이즈로, 국내산 닭에 얇게 튀김옷을 입혀 바삭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일반 편의점 한 마리 치킨 상품 평균치 대비 중량을 30g 늘리고 가격은 5∼10% 낮췄다. 오는 15일까지는 출시 기념으로 1만1900원에서 할인한 9900원에 판매한다.

이달 말까지 세븐일레븐 앱의 ‘당일픽업’ 메뉴를 통해 주문하면 4000원 할인 또는 카카오페이 결시 20% 할인 프로모션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이 경우 최저가 5900원에 치킨을 살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썸머 맥케이션’ 행사도 진행한다. 수입 맥주 4캔을 10년 전보다 싼 8800원에 판다. ‘천원맥주인 ’프라가 프레시‘는 10캔 구매시 8900원에 판매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장기화된 고물가 상황에 지친 고객이 부담 없이 여름 휴가철을 즐길 수 있도록 치킨과 맥주를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필수품 물가 안정화를 위해 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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