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모모코, 한국어 잘하는 이유 있었네 "日 한식당에서 일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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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7'에서 크루로 활약한 아라타 모모코와 조민경이 오디션 비화를 공개했다.
영상에선 'SNL7'에서 활약한 일본 배우 겸 모델 아라타 모모코와 조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꼰대희(김대희)와 토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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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SNL7'에서 크루로 활약한 아라타 모모코와 조민경이 오디션 비화를 공개했다.
2일 온라인 채널 ‘꼰대희’의 ‘밥묵자’에선 ‘일본에서 온 외노자, 토끼상 호소하는 웜뱃과 족발 한 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SNL7'에서 활약한 일본 배우 겸 모델 아라타 모모코와 조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꼰대희(김대희)와 토크를 펼쳤다.
96년생이라는 모모코는 한국에 온 지 3개월이 됐다고 밝혔고 모모코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에 꼰대희는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한국어를 잘하냐”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모모코는 “일본의 한식당에서 스무 살 때부터 일했다”라며 “가끔 배달도 하고 치킨도 튀기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SNL 오디션을 보게 된 계기는 뭔가?"라는 질문에 모모코는 “저는 일본에서 활동하다가 한국말을 할 수 있는 거에 자신감도 있었고 한국에서 활동하면 어떤 반응을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건너왔다. 근데 비자가 없으면 활동을 못 한다. 그래서 기획사랑 계약을 해야 하는데 기획사랑 미팅을 하다가 ‘SNL’오디션을 한다는 말을 듣고 한국에 온 김에 도전을 해보고 싶어서 오디션을 보게 된 거다”라며 밝혔다.
조민경은 아직 대학생이라며 “당시 SNL오디션을 볼 때 딱 개강주였다. 거기에 제가 공연까지 하고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생애 첫 오디션이 SNL이다. 워낙 큰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제가 하고 싶은 프로이기도 했다. 될 거라고 생각 못하고 '발이라도 담가보자' 하고 도전했다. 학교 수업 끝나고 오디션 보러 가고 오디션 보고 와서 학교 공연을 하고 그런 식으로 시간을 쪼개서 했는데 합격이 된 거다. 그래서 휴학을 하고 SNL을 들어가게 됐다”라고 밝히며 오디션 당시 선보였던 연기를 즉석에서 소환했다.
모모코와 조민경은 SNL 오디션 비화를 비롯해 개인기 퍼레이드를 펼치며 꼰대희의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밥묵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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