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나간 사람들 사탄화된다" 강지섭, 논란 후 첫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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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지섭이 JMS(기독교복음선교회)의 실체를 공개한다.
강지섭은 내일(4일) 방송되는 MBN '오은영 스테이'에 출연해 과거 JMS 신도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던 당시 심정과 이 단체의 실체에 대해 직접 언급할 예정이다.
앞서 강지섭은 지난 2023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 공개된 후 JMS 신도라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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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지섭이 JMS(기독교복음선교회)의 실체를 공개한다.
강지섭은 내일(4일) 방송되는 MBN '오은영 스테이'에 출연해 과거 JMS 신도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던 당시 심정과 이 단체의 실체에 대해 직접 언급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강지섭은 이 프로그램의 4기 참가자로 등장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야기하고 더 이상 언급 하지 않을 것"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그는 "그 단체에 나간 사람들은 사탄화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여자를 몇 명 갖다 바쳤냐", "남자들은 거의 돈으로 1억 원", "하버드 등 엘리트들이 되게 많았다" 등 내부 상황을 알렸다. 이에 오은영은 "학력 위조가 아니고 진짜냐"고 되묻기도 했다.

앞서 강지섭은 지난 2023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 공개된 후 JMS 신도라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지난 2012년에 JMS 교주 정명석의 생일에 맞춰 "나의 인생 멘토 되시는 선생님"이라는 축하글을 SNS에 올렸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또, 2022년 tvN 예능 '프리한 닥터M'을 통해 공개된 그의 집에서 JMS와 관련된 예수상 액자가 포착되기도 했다.
이후 강지섭은 과거 JMS 신도였던 사실을 인정하며 "힘든 시기에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싶어 갔던 곳이었고 제가 생각했던 신앙관과 거리가 있어 그곳을 떠났다. 이런 추악한 일이 있었음을 인지하기도 전에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의 사악한 행동을 알게 된 후 순수한 마음에 함께 했던 분들이 피해를 입지 않길 바랐고 걱정했다. 다시 한번 아픔을 갖게 된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법원은 지난 1월 준강간, 준유사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정명석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15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10년간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 등도 원심과 같이 유지됐다.
앞서 1심 법원은 징역 23년을 선고했지만, 2심 법원은 징역 17년으로 감형했다. 2심 재판부는 "피고인에 대한 엄한 처벌은 불가피하나, 원심의 형이 재량의 합리적인 범위를 벗어났다고 판단한다"며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의 가장 큰 책임이 피고인에게 있는 것은 물론이나, 피해자들의 수사기관에서 진술 과정과 현장 녹음파일 사본의 제출 및 보관 과정에서 수사기관의 조치가 미흡했다"고 양형이유를 밝힌 바 있다.
정씨는 징역 10년형을 마치고 출소한 이후인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23차례에 걸쳐 홍콩 국적 여신도를 추행하거나 성폭행하는 등 여신도들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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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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