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김영선 전 의원 내일 오전 9시 소환

이만수 2025. 8. 3.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각종 의혹을 수사 하고 있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을 내일(4일) 소환합니다.

특검팀은 내일 오전 9시 김영선 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2022년 재보궐 선거 공천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특검은 김 전 의원 조사 내용 등을 토대로 오는 6일 소환하는 김 여사에게도 공천개입 의혹을 추궁할 방침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각종 의혹을 수사 하고 있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을 내일(4일) 소환합니다.

특검팀은 내일 오전 9시 김영선 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2022년 재보궐 선거 공천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김 전 의원은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를 통해 지난 2021년부터 일 년 동안 대선 관련 여론조사 수십 건을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제공하고, 그 대가로 지난 2022년 보궐선거 공천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당시 김 전 의원 공천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진 윤한홍 의원도 어제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검팀은 김 전 의원이 출석하면 지난해 4월 총선 당시 김상민 전 검사가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할 방침으로 알려졌습니다.

명 씨는 앞서, 김 여사가 지난해 2월 김 전 의원에게 전화해 창원 의창에 김 전 검사가 당선되도록 지원하면 장관이나 공기업 사장 자리를 주겠다고 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특검은 김 전 의원 조사 내용 등을 토대로 오는 6일 소환하는 김 여사에게도 공천개입 의혹을 추궁할 방침입니다.

YTN 이만수 (e-manso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