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유스 클럽 대회] 미니 통신사 라이벌전, 승자는 SK U11
손동환 2025. 8. 3. 1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니 통신사 라이벌전.
승자는 SK 11세 이하 팀이었다.
서울 SK는 3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 A코트에서 열린 DB손해보험 2025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IN 청춘양구 11세 이하부 준결승 경기에서 수원 KT를 43-24로 꺾었다.
SK와 KT는 통신사 라이벌로 꼽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니 통신사 라이벌전. 승자는 SK 11세 이하 팀이었다.
서울 SK는 3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 A코트에서 열린 DB손해보험 2025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IN 청춘양구 11세 이하부 준결승 경기에서 수원 KT를 43-24로 꺾었다. 부산 KCC와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SK와 KT는 통신사 라이벌로 꼽힌다. 또, SK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김선형(187cm, G)이 2024~2025시즌 종료 후 KT로 이적했고, SK 수장이었던 문경은 감독도 2025~2026시즌부터 KT 사령탑을 맡는다. 이렇듯 SK와 KT는 여러 스토리를 갖고 있다.
그런 두 팀이 유소년 클럽 대회 준결승전에서 만났다. SK U11과 KT U11이 결승전 앞에서 격돌한 것. 그래서 묘한 기류가 두 팀 사이에 흘렀다.
두 팀 다 점수를 쉽게 내지 못했다. 긴장한 듯 쉬운 찬스를 연달아 놓쳤다. 점수를 빠르게 쌓지 못했고, 선수들은 수비를 더 신경 썼다.
SK의 전유찬(150cm, F)이 균형을 깼다. 3점슛으로 찬물을 끼얹었다. 그리고 정우빈(159cm, G)이 드리블 점퍼와 자유투를 기록. SK는 1쿼터 종료 1분 49초 전 11-3으로 앞섰다.
루즈 볼 또한 SK한테 떨어졌다. 루즈 볼을 챙긴 SK는 더 쉽게 득점했다. 성인 못지않은 속공 전개 능력 또한 보여줬다. 호재들을 합친 SK는 두 자리 점수 차(14-4)로 1쿼터를 마쳤다.
김윤후(152cm, G)가 3점슛으로 KT를 더 차갑게 했다. 그리고 풀 코트 프레스 후 볼을 획득했다. 볼을 얻은 김윤후는 돌파에 이은 레이업을 성공했다. 파울에 의한 추가 자유투까지 얻었다. 6점을 연달아 꽂았다.
SK는 20-6으로 KT와 더 멀어졌다. 그러나 SK는 여전히 적극적이었다. 돌파와 풀 코트 프레스 등 공격적인 플레이를 계속 했다. KT의 희망을 조금씩 없앴다.
크게 앞선 SK는 백업 멤버들을 조금씩 투입했다. 결승전을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교체 투입된 이들도 자기 몫을 해냈다. 그러면서 SK와 KT의 간격은 더 벌어졌다. 두 팀이 전반전을 마쳤을 때, 점수는 30-11이었다. SK의 우위였다.
SK는 더 많은 벤치 멤버들을 코트로 보냈다. 벤치 멤버들의 경기력이 주전 같지 않았지만, 이들의 열정만큼은 떨어지지 않았다. 열정을 보여준 벤치 멤버들도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그리고 ‘결승전’이라는 최고의 무대에 나선다.
사진 제공 = KBL
서울 SK는 3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 A코트에서 열린 DB손해보험 2025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IN 청춘양구 11세 이하부 준결승 경기에서 수원 KT를 43-24로 꺾었다. 부산 KCC와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SK와 KT는 통신사 라이벌로 꼽힌다. 또, SK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김선형(187cm, G)이 2024~2025시즌 종료 후 KT로 이적했고, SK 수장이었던 문경은 감독도 2025~2026시즌부터 KT 사령탑을 맡는다. 이렇듯 SK와 KT는 여러 스토리를 갖고 있다.
그런 두 팀이 유소년 클럽 대회 준결승전에서 만났다. SK U11과 KT U11이 결승전 앞에서 격돌한 것. 그래서 묘한 기류가 두 팀 사이에 흘렀다.
두 팀 다 점수를 쉽게 내지 못했다. 긴장한 듯 쉬운 찬스를 연달아 놓쳤다. 점수를 빠르게 쌓지 못했고, 선수들은 수비를 더 신경 썼다.
SK의 전유찬(150cm, F)이 균형을 깼다. 3점슛으로 찬물을 끼얹었다. 그리고 정우빈(159cm, G)이 드리블 점퍼와 자유투를 기록. SK는 1쿼터 종료 1분 49초 전 11-3으로 앞섰다.
루즈 볼 또한 SK한테 떨어졌다. 루즈 볼을 챙긴 SK는 더 쉽게 득점했다. 성인 못지않은 속공 전개 능력 또한 보여줬다. 호재들을 합친 SK는 두 자리 점수 차(14-4)로 1쿼터를 마쳤다.
김윤후(152cm, G)가 3점슛으로 KT를 더 차갑게 했다. 그리고 풀 코트 프레스 후 볼을 획득했다. 볼을 얻은 김윤후는 돌파에 이은 레이업을 성공했다. 파울에 의한 추가 자유투까지 얻었다. 6점을 연달아 꽂았다.
SK는 20-6으로 KT와 더 멀어졌다. 그러나 SK는 여전히 적극적이었다. 돌파와 풀 코트 프레스 등 공격적인 플레이를 계속 했다. KT의 희망을 조금씩 없앴다.
크게 앞선 SK는 백업 멤버들을 조금씩 투입했다. 결승전을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교체 투입된 이들도 자기 몫을 해냈다. 그러면서 SK와 KT의 간격은 더 벌어졌다. 두 팀이 전반전을 마쳤을 때, 점수는 30-11이었다. SK의 우위였다.
SK는 더 많은 벤치 멤버들을 코트로 보냈다. 벤치 멤버들의 경기력이 주전 같지 않았지만, 이들의 열정만큼은 떨어지지 않았다. 열정을 보여준 벤치 멤버들도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그리고 ‘결승전’이라는 최고의 무대에 나선다.
사진 제공 = KB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스켓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