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하루 만에 시총 100조 날린 ‘주알못’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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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일 "하루 만에 시총 100조원 날린 '주알못'(주식을 알지 못하는) 더불어민주당, 아직 '반기업 입법 폭주 기차'는 출발도 안 했다"고 직격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세금 35.6조원을 걷겠다며 발표한 세제개편안으로 하루 만에 시총 100조원이 증발됐다"며 "법인세 인상, 증권거래세 인상, 양도세 대주주 기준 50억에서 10억으로 강화 등 '이재명 표 세제 폭주'가 시장을 직격한 결과"라고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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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개미투자자와의 전쟁 선포…본게임 지금부터”
![국내 주식 시황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dt/20250803112007819sqvz.png)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일 “하루 만에 시총 100조원 날린 ‘주알못’(주식을 알지 못하는) 더불어민주당, 아직 ‘반기업 입법 폭주 기차’는 출발도 안 했다”고 직격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세금 35.6조원을 걷겠다며 발표한 세제개편안으로 하루 만에 시총 100조원이 증발됐다”며 “법인세 인상, 증권거래세 인상, 양도세 대주주 기준 50억에서 10억으로 강화 등 ‘이재명 표 세제 폭주’가 시장을 직격한 결과”라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관세협상 타결을 자화자찬하더니 이제는 ‘뜬금없이’ 개미투자자와의 전쟁을 선포한 것”이라며 “정작 민주당은 좌충우돌이다. 원내대표는 재검토를 시사했지만 주식 투자도 해 본 적 없다는 정책위의장은 ‘주식 시장 안 무너진다’며 천하태평”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더 심각한 문제는 민주당이 노란봉투법과 ‘더 센’ 상법 개정안 등 반기업·친노조 입법을 처리하기 위한 수순을 밟고 있다는 점”이라며 “대화와 타협보단 강성과 독선의 대표주자인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대표로 선출됐다는 사실”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입법 폭주와 세금 폭탄은 기업 경쟁력을 갉아먹고 국민 자산을 파괴하며 민생을 혹한기로 몰아넣고 있다”며 “다수의 횡포로 민주주의마저 무너뜨린다면 대한민국호는 침몰을 피할 수 없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어떻게 국민 경제를 무너뜨리는지 국민은 단 하루 만에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했다”며 “강성 지지층에 갇혀 시장 원리는 무시하고 포퓰리즘만 쫓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폭주에 기업은 지치고, 투자자는 도망가고, 국민은 분노한다”고 했다.
아울러 “100조원 증발은 예고편일 뿐, 진짜 본게임은 지금부터”라며 “국민의힘은 경제·시장·상식을 지키기 위해 민주당의 입법 폭주를 막아내는 데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소현 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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