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하늘에 구멍 난듯’ 물폭탄 또 쏟아진다…오늘 저녁부터 중남부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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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이어 3일 저녁부터는 전국에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추가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
수도권에 최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될 뿐만 아니라 남부지방은 최대 250㎜ 이상이 쏟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0~100㎜, 경기 남부와 북동부 지역은 최대 150㎜ 이상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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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이어 3일 저녁부터는 전국에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추가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 수도권에 최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될 뿐만 아니라 남부지방은 최대 250㎜ 이상이 쏟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부터 5일 오전까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3일에서 4일로 넘어가는 밤 수도권과 충청, 호남, 경남 남해안 등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0~100㎜, 경기 남부와 북동부 지역은 최대 150㎜ 이상으로 예보됐다. 충남과 전북, 경남 일부 지역도 150㎜ 안팎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제주도 산지와 전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은 최고 250㎜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다”며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니 출입 금지,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이번 폭우가 지난 뒤에는 ‘찜통더위’가 더욱 기승을 부리며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인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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