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윤 부부 공천개입 의혹’ 김영선 4일 조사

배지현 기자 2025. 8. 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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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 오는 4일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2022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천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로부터 81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전달받은 뒤 그 대가로 김 전 의원 공천에 개입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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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에 연루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4월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 오는 4일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특검팀은 3일 “내일(4일) 오전 9시 김영선 전 의원 소환조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2022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천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로부터 81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전달받은 뒤 그 대가로 김 전 의원 공천에 개입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김 전 의원을 상대로 2022년 6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에게 공천을 청탁했는지 등을 따져물을 것으로 보인다.

배지현 기자 beep@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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