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 시간당 80mm 폭우 가능성.. 폭염 특보는 유지 전망

전재웅 2025. 8. 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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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부터 새벽 사이 많은 비가 예상돼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생성된 비구름대가 서해상에서 한반도로 다가오며 오전 사이 전북 전역에 비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오늘 밤부터 빗줄기가 강해져 시간당 3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리겠고, 내일(4일) 새벽 사이 50~80mm에 달하는 집중 강수 양상이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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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오늘 밤부터 새벽 사이 많은 비가 예상돼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생성된 비구름대가 서해상에서 한반도로 다가오며 오전 사이 전북 전역에 비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모레(5일) 아침까지 50~100mm, 많은 곳은 150mm입니다. 


다만, 오늘 밤부터 빗줄기가 강해져 시간당 3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리겠고, 내일(4일) 새벽 사이 50~80mm에 달하는 집중 강수 양상이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6시 이후 무주, 진안, 장수를 제외한 도내 전역에 호우 예비 특보를 내렸고, 고창과 부안, 김제, 군산에 강풍 예비 특보도 발령할 예정입니다. 


기상청은 산사태 위험이 있는 비탈면과 오래된 축대, 고립이 우려되는 하천이나 저지대 접근을 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오늘 한낮 기온은 29~32도 분포로 어제보다 4~5도가량 낮겠지만, 높은 습도로 체감 기온이 오르면서 폭염 특보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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