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vs FC바르셀로나' 맞대결... 아시아투어 마지막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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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대구FC와 스페인 라리가 우승팀 FC바르셀로나가 아시아투어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대구FC와 바르셀로나 경기가 열리는 대구스타디움에는 5만여 명 이상 관람객이 찾을 전망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최근 대구FC가 경기력 부진으로 팬 여러분께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며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를 계기로 대구FC가 다시 한번 심기일전해 새로운 각오로 도약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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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어트호텔서 '환영 리셉션' 행사도

K리그1 대구FC와 스페인 라리가 우승팀 FC바르셀로나가 아시아투어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경기는 4일 오후 8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다.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일정으로 일본과 한국을 찾은 바르셀로나는 지난달 27일 비셀 고베를 3-1로, 31일에는 FC서울을 상대로 7-3 완승을 거뒀다.
대구FC와 바르셀로나 경기가 열리는 대구스타디움에는 5만여 명 이상 관람객이 찾을 전망이다. 경기는 TV조선과 디즈니플러스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대구시는 경기에 앞서 구단 관계자를 환영하는 '리셉션' 행사를 4일 오후 3시 대구메리어트호텔 이스트홀에서 진행한다.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과 함슬 디드라이브 대표, 조광래 대구FC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FC는 신임 김병수 감독 부임에도 불구하고 13경기 연속 무승(4무 9패) 부진 속에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조광래 대표는 지난달 31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5 대구FC 팬 간담회'에서 "대구시민과 팬들에게 끝까지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시즌 최종 결과와 관계없이 시즌 종료와 동시에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대구FC는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대구FC 혁신위원회'를 발족하고 구단 운영 방안을 재검토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최근 대구FC가 경기력 부진으로 팬 여러분께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며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를 계기로 대구FC가 다시 한번 심기일전해 새로운 각오로 도약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현 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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