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들도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싶다! 서울 마포구 “댕댕이 물놀이장 개장”

전세원 기자 2025. 8. 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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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난 2일 오후 2시 난지한강공원 마포 반려동물 캠핑장에서 열린 '댕댕이 물놀이장' 개장 행사에 참석했다.

구에 따르면 '댕댕이 물놀이장'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야외 물놀이 공간으로, 8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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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댕댕이 물놀이장에서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포구청 제공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난 2일 오후 2시 난지한강공원 마포 반려동물 캠핑장에서 열린 ‘댕댕이 물놀이장’ 개장 행사에 참석했다.

구에 따르면 ‘댕댕이 물놀이장’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야외 물놀이 공간으로, 8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마포 반려동물 캠핑장은 구 대표 반려동물 친화 시설이다. 소형견과 대형견을 구분한 캠핑 데크를 비롯해 음수대, 동물 샤워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개장 행사에는 반려견 및 보호자, 동 마포 반려동물 캠핑장 홍보단을 포함해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반려견 다이빙 퍼포먼스 ▲박 구청장과 함께하는 원반 물어오기 시범 ▲반려견과 함께하는 물총놀이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분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박 구청장은 “반려동물은 이제 단순한 반려를 넘어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오늘처럼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을 통해 더 건강하고 따뜻한 반려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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