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전 회장 소환조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3일 오전 10시부터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전 회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김 여사가 연루된 의혹을 받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2009년~2012년 권 전 회장이 주가 조작 선수, 전·현직 증권사 임직원들과 공모해 도이치모터스의 주가를 조작했다는 의혹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3일 오전 10시부터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전 회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김 여사가 연루된 의혹을 받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2009년~2012년 권 전 회장이 주가 조작 선수, 전·현직 증권사 임직원들과 공모해 도이치모터스의 주가를 조작했다는 의혹이다. 권 전 회장 등은 2009년 12월부터 3년간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를 받는다. 90여명의 계좌 157개를 동원해 가장·통정매매(서로 짜고 주식을 매매하는 것) 등으로 시세를 조종해 2000원대 후반에 머물던 주가를 8000원대까지 띄웠다는 혐의다. 김 여사의 계좌 3개도 주가조작에 활용된 것으로 앞선 검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지난 4월 대법원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으로 기소된 권 전 회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벌금 5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박지영 기자 jyp@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김건희 특검,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전 회장 소환조사
- 정청래 “‘속옷’ 윤석열, 담요로 둘둘 말아 강제집행해야”
- 김건희 특검 ‘윤 부부 공천개입 의혹’ 김영선 4일 조사
- 김계리 “윤석열 ‘속옷 차림’은 국민 알 권리 아냐”
- 트럼프, 스위스 대통령 통화 뒤 39% ‘관세 폭탄’…시계업계 “충격적”
- 밤부터 전국에 돌풍 동반 ‘강한 비’…최대 250㎜, 열대야도 계속
- “저는 지금 제 무덤을 파고 있습니다”…이스라엘 포로 영상 공개
- “이게 마스가 모잡니다”…김용범, 트럼프 마음잡은 ‘히든카드’ 공개
- 정치의 목적은 국민통합…국민 갈라져도 정치인은 통합해야
- [현장] “라면 끼리 무면서 이웃끼리 안부 챙기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