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 수급자 43%, 65세 이상…노인 인구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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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의 43%가 65세 이상 노인인 것으로 집계됐다.
노인 인구의 약 11%는 기초생활수급자였다.
연령대별로 보면 일반수급자 중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42.8%로 가장 높았고, 이어 중년기(40~64세) 32.8%, 청년기(20~39세) 9.8% 등의 순이었다.
총인구수 대비 수급자 비율은 5%였고, 연령대별로는 65세 이상에서 10.7%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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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의 43%가 65세 이상 노인인 것으로 집계됐다. 노인 인구의 약 11%는 기초생활수급자였다.
3일 보건복지부의 '2024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자는 267만 3천여명이었고 이 중 일반수급자가 96.3%를 차지했다. 사회복지시설 등에 거주하는 시설수급자는 9만9천여명(3.8%)이었다.
연령대별로 보면 일반수급자 중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42.8%로 가장 높았고, 이어 중년기(40~64세) 32.8%, 청년기(20~39세) 9.8% 등의 순이었다.
수급자 중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20년 35.4%, 2021년 37.6%, 2022년 39.7%, 2023년 41.3%, 2024년 42.8%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10년 전인 2014년 30.6%와 비교하면 12.2%p 늘었다.
총인구수 대비 수급자 비율은 5%였고, 연령대별로는 65세 이상에서 10.7%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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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종환 기자 cbs200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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