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유산' 이특 친누나, 트라우마 고백했다…"사람 만나는 게 너무 싫어" ('오은영스테이')

정세윤 2025. 8. 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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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의 친누나, 배우 박인영이 트라우마와 아픔을 고백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N 예능 '오은영 스테이' 7회에는 박인영과 도핑 논란에 휘말린 현직 육상선수가 출연해 어두운 마음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박인영은 어떤 사건을 겪은 이후 안게 된 트라우마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은영 박사가 "성인 ADHD는 내 전문 분야다"라고 자신 있게 말한 가운데, 어떤 조언을 전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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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사진제공=MBN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의 친누나, 배우 박인영이 트라우마와 아픔을 고백했다. 앞서 박인영은 지난 6월 자신의 SNS에 "태아를 아기별로 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N 예능 '오은영 스테이' 7회에는 박인영과 도핑 논란에 휘말린 현직 육상선수가 출연해 어두운 마음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박인영은 어떤 사건을 겪은 이후 안게 된 트라우마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사람을 만나는 게 너무 싫었다"라고 고백한다. 박인영이 오은영 박사 앞에서 처음으로 용기를 내 꺼내 보인 이야기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제공=MBN


이어 최근 전국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던 현직 육상선수는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는다. 그는 시합 때 신발을 놓고 오거나, 번호표를 두고 와 출전하지 못하는가 하면 단체 연습에도 매번 지각해 팀원들에게 피해를 줬다고. 육상선수는 결국 성인 ADHD 판정을 받아 꾸준히 치료받은 뒤 전국 대회 1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밝힌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경기 후 받은 약물 검사에서 복용 중이던 ADHD 치료 약 성분이 검출되면서 도핑 규정 위반 판정을 받고 선수 자격을 정지당했다고 밝힌다.

그는 "그때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남들이 '약 먹어서 잘 뛴 거네'라고 말할 때 너무 억울했다"라며 눈시울을 붉힌다. 오은영 박사가 "성인 ADHD는 내 전문 분야다"라고 자신 있게 말한 가운데, 어떤 조언을 전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은영 스테이'는 4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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