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첫방] 법정물 대세… '에스콰이어', 이진욱·정채연 순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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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방극장에서는 법정물 '서초동'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변호사 이야기를 내세운 또 다른 작품인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서초동'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 속, 변호사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또 다른 드라마인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의 등장에도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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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변호사' 박미현 작가 "감정·이성 사이의 진동 전하고파"
전국 3.7% 시청률 기록

최근 안방극장에서는 법정물 '서초동'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변호사 이야기를 내세운 또 다른 작품인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배우 이진욱과 정채연의 시너지 속에서 새 드라마는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2일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 막을 올렸다. 이 작품은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법무법인 율림의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이 온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지만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강효민은 법무법인 율림에 지원해 면접을 보게 됐다. 그러나 그는 면접에 지각을 했고, 변호사에게 시간에 대한 개념이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여기는 송무팀 팀장 윤석훈은 "나가세요"고 했다. 그러나 퇴장당했던 강효민은 마지막 조에 인원이 비어 면접에 임할 수 있게 됐다. 로스쿨 모의법정 우승자 강효민은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되는 답변으로 입사에 성공했다. 그는 자신에게 차가운 모습을 보였던 윤석훈의 송무팀에서 일하게 됐다. 도시가스 주주총회에 대한 임무를 맡게 된 강효민이 변호사로서 능력을 발휘하면서, 냉정한 모습을 보였던 윤석훈과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에스콰이어' 감독 "'서초동'과 구조적 이야기부터 차이 있을 것"

앞서 tvN 드라마 '서초동'이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시작했다. '서초동'은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 5인방의 성장기를 그린다. '서초동'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 속, 변호사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또 다른 드라마인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의 등장에도 관심이 쏠렸다. 김재홍 감독은 제작발표회를 찾았을 때 "'서초동'이 법조타운을 배경으로 한다면 이 작품은 국내 5대 대형 로펌 속 이야기다. 구조적인 이야기부터 차이가 있을 것이다"라며 새로운 매력을 예고한 바 있다.
막을 올린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은 강효민의 능력, 윤석훈의 완벽주의자다운 모습으로 호기심을 유발했다. 인물들의 다채로운 감정선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인기 소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내세운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은 '서초동'의 뒤를 이어 관심 속에서 출발을 알리게 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유료가구 기준으로 전국 3.7%, 수도권 4%를 기록했다.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의 대본은 현직 변호사인 박미현 작가가 담당했다. 그는 "법정이라는 가장 이성적인 공간에서 감정의 극단이 맞부딪힐 때 시청자에게 감정과 이성 사이의 진동을 전하고 싶었다"고 전한 바 있다. 박 작가가 변호사로 일하며 얻은 경험들이 작품에 어떻게 녹아들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안정적인 연기력의 소유자인 이진욱과 JTBC '조립식 가족'으로 호평받은 정채연이 빚어낼 시너지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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