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 수급자 43%, 65세 이상…노인 인구의 11%
남정민 기자 2025. 8. 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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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의 43%가 65세 이상 노인으로, 노인 인구 9명 중 1명꼴로 수급자인 걸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일반수급자에서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42.8%로 가장 컸고 중년기(40~64세) 32.8%, 청년기(20~39세) 9.8%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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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의 43%가 65세 이상 노인으로, 노인 인구 9명 중 1명꼴로 수급자인 걸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의 '2024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자는 267만 3천485명으로 사회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시설수급자가 3.8%, 일반수급자가 96.3%였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일반수급자에서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42.8%로 가장 컸고 중년기(40~64세) 32.8%, 청년기(20~39세) 9.8%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수급자 중 노인 인구 비중은 최근 5년간 매년 증가했는데 10년 전인 2014년 30.6%와 비교하면 12.2% 포인트 늘었습니다.
남정민 기자 j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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