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의 마지막 ‘컨저링: 마지막 의식’ 9월 개봉 확정…극한의 공포 온다

이승미 기자 2025. 8. 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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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컨저링: 마지막 의식'이 9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글로벌 흥행 수익 23억 달러로 공포 프랜차이즈 역대 흥행 수익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공포 영화의 레전드 '컨저링 유니버스'가 시리즈 사상 가장 충격적인 마지막 사건으로 9월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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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컨저링’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컨저링: 마지막 의식’이 9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글로벌 흥행 수익 23억 달러로 공포 프랜차이즈 역대 흥행 수익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공포 영화의 레전드 ‘컨저링 유니버스’가 시리즈 사상 가장 충격적인 마지막 사건으로 9월 컴백한다. 시리즈의 마지막인 영화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1986년 펜실베니아, 자신의 집에 사악한 존재가 들어왔다고 주장하는 스멀 일가를 조사하던 워렌 부부가 지금껏 마주한 적 없는 가장 위험하고 강력한 악령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악령의 비주얼인 듯한 강렬한 붉은색 이미지가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컨저링 유니버스’의 상징적인 인물, 초자연 현상 전문가 워렌 부부인 로레인(베라 파미가)과 에드(패트릭 윌슨)가 경악스러운 무언가를 발견한 듯 비명을 지르는 모습이 반대로 담기며 악령의 이미지를 만들어내 호기심을 자아낸다.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리며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충격 실화 ‘스멀 가족’ 사건의 시작과 ‘컨저링 유니버스’ 사상 역대 최악의 악령 등장을 예고하며 오싹한 기운을 전한다.

‘스멀 가족’ 8명 모두 기이한 일을 겪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초자연 현상 전문가 워렌 부부는 그들의 집에 방문하고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낀다. 로레인은 “여기 사악한 존재가 있어. 어쩐지…낯설지 않아”라며 기억을 더듬고, “이 집에 있는 건 악마예요. 우리가 가장 처음 마주했던 악마죠”라며 과거 워렌 부부가 처음으로 마주했던 강력한 악령이 다시 존재를 드러낸 것을 예고해 그들의 감춰진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워렌 부부의 딸 주디 워렌을 포함해 이들 가족을 겨냥한 사건으로 이어져 더욱 예측할 수 없는 숨멎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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