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강선우 힘내시라···든든한 울타리 되겠다” 당 대표 선출 직후 통화
김한솔 기자 2025. 8. 3. 10:23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표 선출 직후인 지난 2일 “강선우 의원과 통화했다. 많은 위로를 해주었고, 당 대표로서 힘이 되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최근 갑질 논란으로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정 대표는 전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조만간 만나서, 다시 힘내서 의정활동 잘하자고 했다”며 “제가 강선우 의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강 의원의 자진 사퇴 전부터 강 의원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정 대표는 지난달 15일 페이스북에 “강선우는 따뜻한 엄마이자 훌륭한 국회의원”이라며 “곧 장관님 힘내시라”라고 적었다.
강 의원이 사퇴한 후에는 “동지란 이겨도 함께 이기고 져도 함께 지는 것”이라며 “인간 강선우를 인간적으로 위로한다”고 밝혔다.
김한솔 기자 hansol@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리가또 하이닉스”…외국 개미, 한국 증시로 얼마나 몰려올까
- 이스라엘, 하마스 최고 군사지도자 겨냥 가자시티 공습…57명 사상
- 6·3 지선 후보 ‘재산 1위’ 국힘 오세훈 73억…재보선 민주당 김용남 127억
- [속보]법원 “(이진숙) 2인 체제 방통위의 KBS 감사 임명은 적법”
- 외출할 때 ‘손풍기’ 챙겨나갈까···주말 내내 초여름 날씨, 전국 낮 기온 30도 웃돌아
- 배우자 외도 메시지 몰래 촬영한 사진···대법 “민사재판 증거로 인정”
- 삼성전자 노조, 결국 파업 강행하나…사측 ‘성과급 제도화’ 변화 없자 “파업 끝나고 협의”
- [속보] 외교부 “나무호 타격 비행체 잔해 한국 도착…정밀 분석 예정”
- 유승민 이어 MB 만난 오세훈…청계천 걸으며 “제 마음속 스승”
- 노조 총파업 예고 속···삼성 반도체 수장 “지금 호황 마지막 골든타임” 임원 대상 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