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상반기 매출 230억…40.5%증가

남승렬 기자 2025. 8. 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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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3일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2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64억원)보다 40.5%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6월 말 18만명이던 회원 수가 1년여 만에 27만명을 넘어서는 등 매출과 회원 수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고 경북도는 전했다.

경북도는 농특산물 특성상 사이소 매출이 하반기에 집중되는 만큼 올 연말 억대 매출 달성 업체 수는 전년 82곳에서 대폭 늘어 최대 120곳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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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3일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2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64억원)보다 40.5%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안동=뉴스1) 남승렬 기자 = 경북도는 3일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2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64억원)보다 40.5%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6월 말 18만명이던 회원 수가 1년여 만에 27만명을 넘어서는 등 매출과 회원 수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고 경북도는 전했다.

경북도가 사이소 내 매출 상위업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매출 1억원 이상을 달성한 업체는 과일·채소류 11곳, 곡류 9곳, 축산물 8곳, 가공식품 6곳, 수산물 3곳 등 총 42곳이었다.

경북도는 농특산물 특성상 사이소 매출이 하반기에 집중되는 만큼 올 연말 억대 매출 달성 업체 수는 전년 82곳에서 대폭 늘어 최대 120곳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북도 관계자는 "유통 단계를 줄인 직거래 구조가 사이소의 최대 강점"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우수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팔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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