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슬로베니아 폭격기 영입 청신호! 선수가 선호...뉴캐슬 제안도 거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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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가 벤자민 세스코 영입을 위한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제안을 거부했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3일(한국시간) "라이프치히는 세스코 영입에 대한 뉴캐슬의 제안이 불충분한다고 판단했다. 뉴캐슬은 7,500만 유로(1,207억)와 500만 유로(80억)의 에드 온 조항을 제시했지만 뉴캐슬은 여기에 셀온 조항까지 원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영입전을 이어나가고 있으나 아직 제안은 없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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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라이프치히가 벤자민 세스코 영입을 위한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제안을 거부했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3일(한국시간) "라이프치히는 세스코 영입에 대한 뉴캐슬의 제안이 불충분한다고 판단했다. 뉴캐슬은 7,500만 유로(1,207억)와 500만 유로(80억)의 에드 온 조항을 제시했지만 뉴캐슬은 여기에 셀온 조항까지 원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영입전을 이어나가고 있으나 아직 제안은 없다"라고 전했다.
세스코는 라이프치히 최전방 공격수다. 195cm의 장신임에도 뛰어난 운동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여기에 득점력까지 갖췄다. 세스코는 잘츠부르크에서 두각을 드러내 2023-24시즌부터 라이프치히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첫 시즌부터 리그 14골로 좋은 기록을 남겼고 지난 시즌은 모든 대회 21골 6도움으로 더욱 성장했다. 리그(13골)뿐 아니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4골을 넣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한 뒤 공격진에 방점을 찍기 위해 최전방 공격수를 품으려 한다. 빅토르 요케레스는 아스널로 향했고 위고 에키티케는 리버풀로 떠났다. 맨유의 최종 타깃은 세스코가 됐다.
세스코가 맨유로 향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느낌이 있다. 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스탠드'는 2일 뉴캐슬 전담 크레이그 호프 기자의 보도를 인용하여 "뉴캐슬은 세스코에게 자신들의 계획과 장기적 비전을 제시했고 그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맨유 역시 경쟁에 참여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는 맨유가 유력한 후보로 남아있다"라며 맨유가 영입전에서 앞서고 있음을 언급한 바 있다.
라스무스 호일룬이 트레이드 카드로 사용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맨유 소식통 '센트리 데빌즈'는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하여 "라이프치히는 맨유와의 세스코 이적 협상에서 호일룬을 거래에 넣는 것을 요청했다"라고 전했다. 호일룬이 잔류를 선언했고 맨유를 떠날지는 불분명한 상황이지만 뉴캐슬보다는 맨유가 거래가 더 수월할 것으로 보이는 이유다.
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세스코가 곧 자신의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보이며 라이프치히와 해당 구단의 이적료 협상이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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