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역대 민주당 정부 유능함 증명…李정부도 그럴 것”

임정환 기자 2025. 8. 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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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은 2일 더불어민주당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를 맞아 영상 축사를 보내 이재명 정부를 응원했다.

특히 문 전 대통령은 축사에서 "역대 민주당 정부는 언제나 시대의 요구에 응답하며 역사 발전을 이뤄왔다"며 "이제 민주당 정부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재명 정부가 이어받을 차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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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더파워풀’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진보 성향 방송인 김어준 씨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엑스 캡처

문재인 전 대통령은 2일 더불어민주당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를 맞아 영상 축사를 보내 이재명 정부를 응원했다. 특히 문 전 대통령은 축사에서 “역대 민주당 정부는 언제나 시대의 요구에 응답하며 역사 발전을 이뤄왔다”며 “이제 민주당 정부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재명 정부가 이어받을 차례”라고 강조했다.

3일 정치권에 다르면 문 전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민주당 정부 시기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은 더없이 높아졌다”면서 “(이재명 정부는) 더욱 유능함으로 역대 민주당 정부의 성과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역사를 전진시킬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특히 문 전 대통령은 “안팎으로 상황이 녹록치 않고 풀어야 할 숙제도 산적해 있다”며 “무도한 검찰 정권의 정치보복과 적대 정치의 후과를 극복하고 개혁과 통합 정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재명 정부는 할 수 있고, 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 전 대통령은 “새 지도부의 역할이 크다”며 “새로운 지도부는 국정의 동반자로서 이재명 정부와 원팀이 되어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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