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서커스에 코미디축제까지···여름하면 부산 아인교"

2025. 8. 3. 0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여름 무더위 탈출을 위해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부산으로 향하고 있다.

특히 압도적이고 경이로운 퍼포먼스로 전율을 선사할 태양의서커스 '쿠자(KOOZA)'부터 시원한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부산 바다축제', 웃음으로 꽉 채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까지 오감을 풀충전하는 공연과 축제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



올여름 무더위 탈출을 위해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부산으로 향하고 있다.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올 여름 부산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압도적이고 경이로운 퍼포먼스로 전율을 선사할 태양의서커스 '쿠자(KOOZA)'부터 시원한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부산 바다축제', 웃음으로 꽉 채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까지 오감을 풀충전하는 공연과 축제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놀라움과 짜릿한 퍼포먼스의 연속! 태양의서커스, 쿠자(KOOZA)

2018년 국내에서 경이로운 흥행을 기록한 태양의서커스, 쿠자(KOOZA)가 2025년 아시아 투어의 첫 도시인 홍콩에서의 성공적인 투어를 종료하고 8월부터 여름의 도시, 부산을 찾아온다. 오는 21부터 내달 28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쿠자(KOOZA)의 첫 부산 공연이자 2025년 국내 투어의 개막 도시라는 점에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태양의서커스, 쿠자(KOOZA) 공연 사진 / 제공=(주)마스트 인터내셔널)



공연이 진행되는 빅탑은 9일부터 부산의 명소인 센텀시티 한 가운데에 설치를 시작해 개막날인 21일부터 관객들을 만날 채비를 한다. 공연 기간 관객들은 야외에 마련된 비어가든뿐만 아니라 빅탑 내 다채로운 체험 요소를 즐길 수 있다.

특히, VIP 티켓을 소지한 관객들에게는 여름의 열기를 식혀줄 무제한 와인 및 맥주, 디저트가 포함된 케이터링 서비스 등의 시원한 서비스와 함께 공연의 여운을 간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북이 포함된 특별한 선물까지 증정한다. 쿠자는 그 자체로 하나의 선물처럼 풍성한 혜택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올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쿠자(KOOZA)의 생동감 넘치고 스릴 가득한 액트도 기대 포인트다.

2018년에 이어 더욱 화려하고 놀라운 공연으로 찾아오는 쿠자(KOOZA)에서는 유려하고 우아한 공중 액트인 에어리얼 후프(Aerial Hoop)가 새롭게 선보여진다. 또한 눈 뗄 수 없는 퍼포먼스와 감탄을 자아내는 환상적인 재미는 물론 캐릭터, 의상, 무대 예술, 음악 등 모든 요소들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체험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부산의 여름은 바다에서, 부산 바다축제

부산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 손꼽히는 부산 바다축제가 오는 1일부터 3일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다대포의 시원한 바다를 풍경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지난 축제에서 조용한 정취와 함께 즐기는 열린음악회, 바다의 낭만을 곁들인 포크樂 페스티벌, 해변 살사댄스 페스티벌 등 눈과 귀를 호강시켜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생동감 넘치게 진행되었던 만큼 올해는 어떤 새로운 재미가 관객들을 기다릴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아시아 최초, 최대의 국제 코미디축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의 국제 코미디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관객들의 웃음을 저격한다. 국내는 물론 해외 공연팀이 선사하는 유쾌하고 쾌활한 코미디 쇼가 부산을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코미디 오픈 콘서트, 코미디 스트리트 등 관객들에게 한발 가까이 다가선 다채로운 쇼들로 누구에게나 제한 없이 수준 높은 코미디 공연을 즐길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었던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더 신선한 웃음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올해의 코미디 페스티벌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