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연우 친구 사윗감으로 점찍었다 “어떻게 될지 몰라” 도경완 심기불편(내생활)

박아름 2025. 8. 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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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아들 연우 친구 재원을 사윗감으로 점찍었다.

8월 3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32회에서는 홍콩으로 떠난 '도도프렌즈' 연우, 하영, 재원, 예하, 서하의 우정 여행기가 펼쳐진다.

그러나 하영이가 자신의 고마운 친구로 오빠 연우가 아닌 연우의 친구 재원이를 선택하자, 연우는 충격에 휩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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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A ‘내 아이의 사생활’
사진=ENA ‘내 아이의 사생활’

[뉴스엔 박아름 기자]

장윤정이 아들 연우 친구 재원을 사윗감으로 점찍었다.

8월 3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32회에서는 홍콩으로 떠난 ‘도도프렌즈’ 연우, 하영, 재원, 예하, 서하의 우정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날 아이들은 야시장을 찾아 각자 용돈으로 고마운 친구에게 줄 선물을 직접 고른다.

한정된 예산 안에서 마음에 드는 선물을 고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재원이는 친구에게 해주고 싶은 게 너무 많아 고민에 빠진다. 결국 ‘네고왕’ 연우에게 협상 스킬을 전수받으며 생애 첫 가격 흥정에 도전한다. 과연 재원이가 네고에 성공해 원하는 걸 모두 살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시장을 함께 둘러보던 막내 하영이와 서하는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 서하가 용돈을 잃어버리며 당황하는 상황 속, 하영이는 언니처럼 해결책을 제시하며 듬직한 면모를 드러내 도경완, 장윤정 부부를 놀라게 한다.

숙소에서는 아이들이 각자 고마운 친구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한 명씩 고마운 친구를 호명할 때마다, 현장은 훈훈한 분위기로 물든다. 그러나 하영이가 자신의 고마운 친구로 오빠 연우가 아닌 연우의 친구 재원이를 선택하자, 연우는 충격에 휩싸인다.

이후 하영이는 재원이 옆에 딱 붙어, 처음 보는 표정을 보여준다. 특히 도경완은 “나한텐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는 표정”이라며 심기불편해 하고, 장윤정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아는 사람들끼리 사돈이면 좋지 않냐”고 재원이를 미래의 사윗감으로 점찍어 웃음을 자아낸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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