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내가 있어"…지상렬, 양가 병시중만 40년 형수에게 전한 진심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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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지상렬의 형수가 힘들 때 도와준 지상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지상렬이 형수와 가족들과 함께 강릉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형수는 "그때 (지)상렬 삼촌이 '형수 내가 있어. 걱정하지 마. 아무 일도 없을 거다'고 말해준 게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 솔직히 너무 힘들었다"며 눈시울을 붉혀 스튜디오를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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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개그맨 지상렬의 형수가 힘들 때 도와준 지상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지상렬이 형수와 가족들과 함께 강릉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의 가족들은 특별한 추억이 있는 곳인 한 절에 방문했고, 그곳에서 속 깊은 얘기를 나눴다.
형수의 작은 언니는 "아버지가 62세에 중풍으로 쓰러져서 반신불수가 되셨었다. 10년은 요양병원에서 10년은 집에서 똥 오줌 받아내면서 거의 30년 동안 간병을 했는데 막내가 혼자 병시중을 도맡았다"고 전했다.

큰 언니 또한 "내가 유학을 가느라, 엄마 아빠 아프셨을 때도 못 가봤다. 동생들한테 맡겨서 항상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또 "막내가 제일 고생을 많이 했다. 30년을 병간호하다가 60대가 된 거다"고 얘기했다.
형수는 "23살 나이에 시집왔을 때 어른들과 함께 살며 하루 10끼를 준비한 적도 있다"며 고된 세월을 회상했다.

그러던 중 형수는 과로 끝에 협심증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던 순간을 떠올렸다. 형수는 "그때 (지)상렬 삼촌이 '형수 내가 있어. 걱정하지 마. 아무 일도 없을 거다'고 말해준 게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 솔직히 너무 힘들었다"며 눈시울을 붉혀 스튜디오를 뭉클하게 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가족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 "30년 세월을 엄두도 안 난다... 고생 많으셨다","형수님 지상렬 씨 진심을 전하는 모습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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