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정청래 그입 다물라, 뭐 '국힘 해산'?…이제 나한테 찍혔다, 각오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1야당을 말살시키겠다고 선전포고를 해 왔다며 그에 상응한 대가를 치르도록 하겠다고 경고했다.
안 후보는 3일 SNS를 통해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첫 일성부터 '야당과 손잡지 않겠다' '국민의힘 위헌정당 해산 심판 가능성' 등 망언을 했다"며 "그 입 다물라"고 아주 강한 어조로 정 대표를 비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1야당을 말살시키겠다고 선전포고를 해 왔다며 그에 상응한 대가를 치르도록 하겠다고 경고했다.
안 후보는 3일 SNS를 통해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첫 일성부터 '야당과 손잡지 않겠다' '국민의힘 위헌정당 해산 심판 가능성' 등 망언을 했다"며 "그 입 다물라"고 아주 강한 어조로 정 대표를 비판했다.
안 후보는 "이는 거대 의석을 앞세워, 더 노골적인 의회 독재와 입법 폭주를 예고한 선전포고"라며 "진정한 민주주의자라면 할 말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계엄과 관련해서 계속 사과하고 있고 제가 앞장서 국민께 사과드리고 있는 반면 민주당은 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 때 지적했던 '이재명 민주당의 입법 폭거, 국정 마비, 방탄 국회'에 대해 단 한 번이라도 사과한 적이 있냐"고 정 대표를 불러 세웠다.
이어 "자꾸 우리 당 해산을 운운하는데, 그 입 다물라. 이제 좌표가 찍혔으니 정청래 대표는 각오하라"며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자신이 상대하겠다고 밝혔다.
2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61.74%-38.26%로 박찬대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당선된 정청래 대표는 수락연설을 통해 "내란 범죄자를 철저하게 처벌해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겠다"며 "당이 앞장서서 내란 척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국민의힘을 정면 겨냥했다.
이어진 기자 간담회에서 "특검을 통해 윤석열 내란수괴 피의자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내부에 내란동조 세력, 방조자, 협력자가 있다는 게 밝혀지면 자연스레 위헌정당해산심판을 하라는 국민적 요구가 높아질 것"이라며 "그때 당대표로 현명하게 판단하겠다"고 정당 해산 심판 가능성을 언급했다.
아울러 야당과의 관계 설정에 대해선 "지금은 내란과 전쟁 중이다. 여야 개념이 아니라 생각한다"며 당분간 국민의힘을 야당, 협치 상대로 대접할 생각없다고 했다.
buckba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00만원 줄게, 한 번 할까?" 병원장 쪽지…13년 일한 직원은 그만뒀다
- "박나래가 얼굴에 술잔 던져…4바늘 꿰맸다" 전매니저 폭로…'주사 이모'는 출금
- 셋이 한방에…친구 내연녀에게 성관계 요구했다가 무참히 살해된 남성
- "남편이 잘생겨서 제가 돈 벌어요"…헬로키티 굴착기 모는 미모의 여성
- "눈만 가려운 줄 알았는데"…50대 남성 속눈썹에 기생한 사면발이 '뜻밖'
- '사기 이혼 피해' 낸시랭 "사채빚 15억으로 늘어…중고거래로 생활비 충당"
- 새해 첫날 "못하면 감봉, 맘에 안 들면 떠나라"…중기 사장 신년사 논란
- '톰과 제리' 성우 송도순 별세, 향년 76세…배우 박준혁 모친상
- 트와이스 모모, 글래머 몸매 이 정도였어?…섹시미 장착 [N샷]
- AOA 출신 권민아, 정신적 고통 호소…다행히 구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