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단독 보도! '굿바이 캡틴 SON' 손흥민 다음 '2호 방출'도 결정 임박..."형편없는 경기력"→"몇 주 안에 떠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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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 이어 곧바로 토트넘을 떠날 후보의 이름도 등장했다.
토트넘은 2일 주장이자 레전드인 손흥민이 올여름 팀을 떠날 것이라는 소식을 직접 밝히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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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에 이어 곧바로 토트넘을 떠날 후보의 이름도 등장했다.
토트넘은 2일 주장이자 레전드인 손흥민이 올여름 팀을 떠날 것이라는 소식을 직접 밝히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10년을 팀에 헌신한 손흥민과 작별할 시간이 다가오자, 많은 팬들이 아쉬움과 함께 손흥민을 향한 찬사를 전했다.
하지만 손흥민과 달리 아쉬운 기량과 부진으로 인해 내쫓기듯 토트넘을 떠나야 하는 선수의 이름도 공개됐다. 바로 이브 비수마다. 토트넘홋스퍼뉴스는 2일(한국시각) 단독 보도를 통해 '비수마가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토트넘홋스퍼뉴스는 '비수마는 브라이턴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이후 꾸준히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부임 직후에는 토트넘 팬들에게 큰 희망이었으나, 좋은 시절은 오래가지 못했고, 기복이 심한 선수로 전락했다. 프리시즌 루턴타운전에서도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여줬고, 이제 토트넘은 그를 매각할 예정이다. 비수마는 앞으로 몇 주 안에 이적을 고민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비수마는 지난 2022년 토트넘 합류 이후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많은 비판을 받았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임 직후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활약은 오래가지 못했다. 2023~2024시즌부터 꾸준히 기복 문제가 지적됐고, 2024~2025시즌도 점차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루카스 베리발, 로드리고 벤탄쿠르, 파페 사르 등에 자리를 뺏겼다. 지난해에는 웃음가스 논란으로 토트넘에서 징계를 받기도 했다. 결국 구단은 비수마를 내보낼 계획을 확정한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이미 비수마의 빈자리를 채울 새 선수 영입도 임박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토트넘이 주앙 팔리냐 임대 영입을 앞두고 있다'며 '구단 사이의 회담은 이미 진행 중이며, 원치적 합의는 완료됐다. 개인 조건 협의는 문제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번 이적 거래에는 팔리냐의 이적 옵션도 포함될 예정이다. 팔리냐는 이제 잉글랜드 복귀를 강하게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팔리냐는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비수마를 밀어낼 예정이다.
손흥민의 이탈 예고와 함께 토트넘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비수마 또한 바람을 이겨내고 선수단에 잔류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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