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강남서 마약” 신고 여친에 주사기 꽂고 폭행

임정환 기자 2025. 8. 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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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가 마약을 한다'고 신고하려던 여성 몸에 주사기를 꽂고 폭행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과 상해 혐의로 A(40)씨를 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인 것으로 3일 전해졌다.

A 씨는 지난달 31일 낮 12시쯤 강남구 한 숙소에서 자신을 마약 투약 혐의로 신고하려던 피해 여성 몸에 주사기를 꽂고 주먹과 발로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마약류 관리법 위반과 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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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남자 친구가 마약을 한다’고 신고하려던 여성 몸에 주사기를 꽂고 폭행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전과 23범으로 마약 전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은 전치 8주의 골절상을 입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과 상해 혐의로 A(40)씨를 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인 것으로 3일 전해졌다.

A 씨는 지난달 31일 낮 12시쯤 강남구 한 숙소에서 자신을 마약 투약 혐의로 신고하려던 피해 여성 몸에 주사기를 꽂고 주먹과 발로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은 폭행으로 전치 8주의 골절상을 입어 치료받고 있다. 피해 여성은 A 씨와 연인 관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인근 지역을 수색한 끝에 같은 날 밤 9시쯤 A 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마약류 관리법 위반과 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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