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호구 연애했다 “사귀면 다 해줘, 패딩도 가방도 다 사줬다”(사당귀)

박아름 2025. 8. 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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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과거 연애 경험담을 고백한다.

이 과정에서 김진웅 아나운서의 과거 여자친구와 연애를 하는 과정에서 카드 리볼링 서비스까지 받았던 비밀이 폭로된다.

전현무는 김진웅을 향해 "무리를 하는 연애는 사랑이 아니다"고 강한 어조로 질타하더니 이내 "내가 여자친구에 했던 선물을 어머니가 아는 게 하나도 없다"고 조심스럽게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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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사당귀’
사진=KBS 2TV ‘사당귀’

[뉴스엔 박아름 기자]

전현무가 과거 연애 경험담을 고백한다.

8월 3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17회는 중학교 교사로 35년간 재직한 김진웅 아나운서 모친 박진숙이 KBS 아나운서들에게 한국어를 강의하기 위해 특별 초빙된다. 이 과정에서 김진웅 아나운서의 과거 여자친구와 연애를 하는 과정에서 카드 리볼링 서비스까지 받았던 비밀이 폭로된다.

이 가운데 전현무가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한다. 전현무는 김진웅을 향해 “무리를 하는 연애는 사랑이 아니다”고 강한 어조로 질타하더니 이내 “내가 여자친구에 했던 선물을 어머니가 아는 게 하나도 없다”고 조심스럽게 고백한다. 이어 “나도 진웅이랑 비슷하게 사귀면 다 해주는 스타일이다”며 “호구다. 패딩도 사주고 가방도 사줬다. 호구 연애 스타일이다”고 자폭한다.

그런가 하면 김진웅의 모친 박진숙이 일하지 않는 여성을 며느릿감으로 원한다고 밝히자 전현무는 “우리 어머니는 며느리가 일을 하거나 가정주부이거나 그런 걸 가리지는 않는다”고 단언하더니 “나는 일하는 여성이 좋다”고 밝힌다. 전현무는 “자식만 바라보고 사는 것보다 자신의 인생을 즐기는 여성을 만나고 싶다”고 강조한다.

이에 김숙은 “김진웅 엄마한테 혼날 거 같아”라더니 “김진웅 퇴사하면 어떻게 해”라며 진심으로 걱정했다는 후문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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