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시설관리공단 임원단 후보자 결정…연내 순항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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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가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임원단 후보자를 결정하면서 본격 공단 설립에 나섰다.
광주 남구는 최근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 1명과 비상임이사(임명직) 후보자 4명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남구는 설립등기 절차를 거치고 남구청 별관 2층에 사무실을 마련한 뒤 오는 11월께 공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남구는 2년 뒤 공단 설립을 재추진, 평가원과 광주시로부터 설립 타당 용역 결과를 받으면서 사업 탄력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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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 남구가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임원단 후보자를 결정하면서 본격 공단 설립에 나섰다.
광주 남구는 최근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 1명과 비상임이사(임명직) 후보자 4명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사장의 자격을 검증하는 인사 청문회는 오는 9월 열린다.
남구는 설립등기 절차를 거치고 남구청 별관 2층에 사무실을 마련한 뒤 오는 11월께 공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남구는 다목적체육관, 봉선테니스장, 양림동펭귄마을공예거리, 유료공영주차장, 남구종합청사, 현수막지정게시대를 운영한다. 수익 사업을 위해 쓰레기종량제봉투를 판매한다.
조직은 이사회(이사장·비상임이사진)와 3개팀 일반직·공무직 등 직원 79명으로 꾸려진다. 이 중 20명은 기간제이다.
앞서 남구는 민간위탁·직영 운영으로 나뉘어 관리된 공공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공단 설립에 나섰지만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설립 타당성 예비 검토에서 한 차례 탈락했다.
공단 설립을 두고 남구의 빚과 낮은 재정 자립도를 고려하면, 공단 설립이 재정 상황을 악화할 것이라는 우려도 있어왔다.
남구는 2년 뒤 공단 설립을 재추진, 평가원과 광주시로부터 설립 타당 용역 결과를 받으면서 사업 탄력이 붙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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