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중증 근무력증 재발로 '은퇴' 발각 직전…최고 시청률 7.7% ('트라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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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과 럭비부가 기적 같은 역전극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4화에서는 주가람(윤계상) 감독과 한양체고 럭비부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기적 같은 승리를 거두었으며, 마지막 엔딩에서 충격적인 반전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로써 '트라이'는 뜨거운 청춘 스포츠 드라마로서 럭비부와 가람의 팀워크와 정의감을 강조하며, 역전극과 충격 반전으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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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윤계상과 럭비부가 기적 같은 역전극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끝내 드러난 은퇴의 이유는 예기치 않은 충격적인 사실을 암시하며 몰입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4화에서는 주가람(윤계상) 감독과 한양체고 럭비부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기적 같은 승리를 거두었으며, 마지막 엔딩에서 충격적인 반전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주가람 감독과 한양체고 럭비부의 역전극을 그리며, 강렬한 감동과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이 드라마는 청춘 스포츠 드라마의 진수를 보여주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다. 특히 이날 방송은 7.7%라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도권 6.0%, 전국 5.4%를 기록, 토요 미니시리즈 부문 1위에 올랐다. 2049 시청률 또한 평균 1.8%, 최고 2.23%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4화는 한양체고 감독 주가람과 럭비부가 신입 영입을 위해 벌이는 치열한 사투와 그로 인한 기적 같은 승리가 주요 이야기였다. 신입 영입을 막으려는 교감 성종만(김민상)의 계략에 맞서, 주가람은 과거 자신이 럭비를 선택한 이유를 떠올리며 팀을 이끌었다. 그 과정에서 주가람의 속 깊은 리더십이 돋보였고, 그의 진지한 말 한마디가 큰 울림을 줬다.
럭비부의 훈련은 예상 외로 고강도였고, 윤성준(김요한) 주장의 리더십 아래 전술적으로 승리를 거두기 위한 맹훈련이 시작됐다. 그러나 교감 종만은 럭비부 폐부를 목표로 여러 방해 공작을 펼쳤고, 가람의 전 여친 배이지(임세미)에게 재계약을 빌미로 감시를 지시하는 등 갈등을 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럭비부의 열정적인 훈련은 더욱 강화되었고, 우진(박정연)의 도움으로 비로소 성공적인 전략을 마련하게 됐다.

웅(김단)은 첫 번째 시험인 럭비에서 능력을 입증하며 관객들을 놀라게 했고, 이어진 펜싱 경기에서 9점 실점 후에도 경기 패턴 분석을 통해 반전을 일으켰다. 그러나 교감 종만의 악랄한 훼방 작전은 여전히 장애물로 남았다. 식중독과 같은 핑계를 대며 경기를 취소하고, 사격으로 종목을 교체하려는 꼼수로 더욱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성준은 우진에게 진심을 고백하며 럭비를 향한 강한 열정을 드러냈고, 가람은 '중증 근무력증'의 증세가 재발하며 극적인 긴장감을 만들어냈다. 가람은 "우리 럭비부는 괜찮을 거야. 왜냐면 나, 주가람이 있으니까"라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경기 직전 웅에게 따뜻하게 다독였다.
마지막 사격 시합에서 우진이 의도적으로 0점을 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럭비부 폐부를 꿈꾸던 교감 종만은 이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고, 드라마의 전개는 한층 급박해졌다. 그러나 마지막 장면에서 가람의 은퇴 이유였던 '중증 근무력증'의 증세가 재발하며, 가람의 고통을 감지한 배이지가 엔딩을 맞이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궁금증을 남겼다.
이로써 '트라이'는 뜨거운 청춘 스포츠 드라마로서 럭비부와 가람의 팀워크와 정의감을 강조하며, 역전극과 충격 반전으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극대화했다. 윤계상은 감독의 강인한 카리스마와 따뜻한 스승의 모습을 오가며, 럭비부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트라이'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며, 청춘 스포츠 드라마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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