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사자” 지난달 코스피 6조 쇼핑, 17개월만 최대…절반이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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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외국인 투자자들의 코스피 순매수가 6조원을 넘어서며 1년 5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6조2810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지난달 외국인의 순매수 급증에는 △새 정부의 증시 부양책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대규모 공급 계약△조선·방산 기대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외국인이 지난달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로 금액은 3조4950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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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6조2810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이 같은 수치는 월간 순매수액 기준으로 작년 2월(7조8580억원) 이후 가장 크다. 특히 지난 6월 순매수액의 2.3배에 달한다.
외국인 순매수액은 작년 2월 7조8000억원대까지 늘었으나 같은 해 8월 ‘팔자’로 돌아선 뒤 올해 4월까지 9개월 연속 순매도세가 이어졌다. 지난 5월 부터는 순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외국인의 순매수 급증에는 △새 정부의 증시 부양책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대규모 공급 계약△조선·방산 기대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한국의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의 상황이 증시 전반을 보는 시각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외국인이 지난달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로 금액은 3조4950억원에 달했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전체 외국인 순매수액의 56%에 달하는 수치이다. 두번째로 많았던 종목은 조선·방산으로 주목받은 한화오션으로 금액은 858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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