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박보검에 '역조공' 당했다.."팬미팅 MC로 갔는데, 날 주인공 만들어줘"

김소희 2025. 8. 3. 0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슬기가 박보검의 미담을 전했다.

3일 박슬기는 자신의 계정에 "팬미팅 진행하러 갔다가 '박보검의 칸타발레'를 찍고 왔네"라며 박보검 팬미팅 진행 소감을 전했다.

박슬기는 "'귀한시간 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연신 꾸벅 인사를 주시는데 박보검의 팬미팅을 진행하는 시간이 더더더더더~귀한시간이라는 걸 왜 모르실까감사하다라는 말밖에 못해 미안할 정도로 감사해요"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박보검은 오는 9월까지 단독 팬미팅 투어도 진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박보검의 미담을 전했다.

3일 박슬기는 자신의 계정에 "팬미팅 진행하러 갔다가 '박보검의 칸타발레'를 찍고 왔네"라며 박보검 팬미팅 진행 소감을 전했다.

그는 "최근 제가 올린 골든 노래를 보며 노래 한 곡 그냥 뚝딱 말아주시는 피아노 장인, 갑자기 저를 주인공을 만들어 버리고 박수선물까지 받게 하는 정말 박보검나사랑스러운 유죄사람"이라며 "1, 2회차 모두 살뜰히 사진을 남겨주며 피곤 할 텐데도 힘든 기색 없이 모든 걸 해내는 엄청난 사람. 이 여름, 워터밤 아니고 티어밤으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감정을 아낌없이 표현하고 나누는 천생배우, 박보검"이라며 박보검의 성실함과 따뜻한 태도에 감동했다.

이어 "요즘 핫한 브랜드라며 예쁜 옷과 신발을 내 인스타보고 나의 취향저격해서 미리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 채 서프라이즈로 선물 주시고 사이즈 안 맞으면 편하게 말씀을 달라시는데…옷과 신발에 제 몸을 맞춥니다. 걱정 마라"라고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박슬기는 "'귀한시간 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연신 꾸벅 인사를 주시는데 박보검의 팬미팅을 진행하는 시간이 더더더더더~귀한시간이라는 걸 왜 모르실까…감사하다라는 말밖에 못해 미안할 정도로 감사해요"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 만큼이나 제게도 참 꿈같았던 어제, 오늘이었다"며 "앞으로 함께 할 투어도 부디 몸 건강히 팬분들 잘 만나고 행복한 기운 나누고 오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BE WITH YOU' 팬미팅을 개최했다. 첫날 게스트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호흡을 맞춘 아이유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박보검은 오는 9월까지 단독 팬미팅 투어도 진행한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