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2억 후반' 최고급SUV→FLEX한 이유…"주위에서 이게 예쁘다고 하더라" (그냥 이미주)

고재완 2025. 8. 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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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미주가 자신의 럭셔리 대형 SUV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주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 '미주 지바겐 최초공개합니다! (feat. 비 오는 날 손세차)'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이미주는 "제가 면허를 따고 처음으로 산 차"라며 메르세데스 벤츠 지바겐 차량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미주는 운전에 자신감을 보였지만 내비게이션 앱 운전 점수는 69점에 그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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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이미주가 자신의 럭셔리 대형 SUV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주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 '미주 지바겐 최초공개합니다! (feat. 비 오는 날 손세차)'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이미주는 "제가 면허를 따고 처음으로 산 차"라며 메르세데스 벤츠 지바겐 차량을 공개했다.

그는 "운전면허를 따기가 너무 귀찮더라. '차를 먼저 예약하면 내가 이걸 따겠구나' 싶어서 먼저 예약을 걸어놓고 운전면허를 땄다"고 털어놨다.

"왜 이 차를 선택했나"라는 질문에는 "내가 차를 잘 몰라서,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이게 예쁘다고 하더라. 내가 귀가 얇지 않나. 그래서 골랐다"고 전했다.

영상에서 이미주는 운전에 자신감을 보였지만 내비게이션 앱 운전 점수는 69점에 그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3년 정도 탔지만 주행 거리가 1만 5135km밖에 안 된다. 멀리 가는 게 대전 이런 데 밖에 없다"며 "차를 뽑으면 어디 갈 줄 알았는데 안 가더라. 술도 많이 마시니까 차를 가지고 나갈 일이 없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곳곳에 긁힌 자국이 보이자 이미주는 "여기 왜 이래? 누가 긁은 것도 아니잖아"라며 당황했지만, "전혀 몰랐지만 이런 거 전혀 신경 안 쓴다"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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