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는 곽준빈, 극한 알바에 후회 “물도 안 줘, 에B앙 못 사먹어”(밥값)[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8. 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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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뉴스엔 이슬기 기자]

곽준빈이 물 구매를 포기했다.

8월 2일 방송된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에서는 중국 충칭에서 밥값 벌기에 나선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충칭 최고층 고층 청소에 나선 세 사람이 그려졌다. 가장 난이도가 높은 난간 밖 좁은 통로는 추성훈이 담당했다. 중간 난간은 이은지가, 제일 쉬운 주황색 통로는 고소공포증인 곽준빈이 담당했다.

구슬땀을 흘려가며 열심히 청소한 곽준빈은 물을 마시고 싶어했다. 이은지는 아메리카노 한 잔이 간절하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제작진은 "물도 안 주냐. 물도 사먹어야 하냐"는 곽준빈의 말에 단호한 태도를 취했다.

이후 멤버들은 마음 먹고 간 카페테리아에서 "물이 에B앙이다. 3천 원이다"라며 물 구매를 결국 포기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추성훈이 세계 극한 직업에 도전하고 땀 흘려 번 밥값만큼 즐기는 현지 밀착 리얼 생존 여행기를 담는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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