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폭염경보 해제.. 오후부터 비 '산지 최대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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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일요일인 오늘(3일) 제주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는 해제됐지만, 오후부터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6시 현재 제주는 서해상에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시간당 1㎜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비는 내일(4일)까지 이어지며, 예상 강수량은 북부 10~40㎜, 나머지 지역 30~100㎜(많은 곳 산지 120㎜ 이상)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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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일요일인 오늘(3일) 제주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는 해제됐지만, 오후부터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6시 현재 제주는 서해상에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시간당 1㎜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오후부터는 산지와 한라산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비는 내일(4일)까지 이어지며, 예상 강수량은 북부 10~40㎜, 나머지 지역 30~100㎜(많은 곳 산지 120㎜ 이상) 등입니다.
제주에 내려졌던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6~28도(평년 25~26도), 낮 최고기온은 29~31도(평년 30~31도)로 예보됐습니다.
습하고 체감온도가 높은 날씨로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는 31도 안팎으로 오르겠습니다.
바람은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산지 초속 20m 내외)로 강하게 불겠습니다.
해상에도 초속 10~15m의 강한 바람과 2~3.5m의 높은 파도가 일겠습니다.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는 당분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지속되겠습니다.
올해 누적 열대야 일수는 서귀포 31일, 제주 29일, 고산 20일, 성산 17일입니다.
특히 서귀포는 지난달 15일 이후 19일째, 제주는 지난달 18일 이후 16일째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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