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비토가 감보아보다 한 수 위?' 삼성, 대체 외국인들 활약이 '역대급...가라비토 ERA 1.33, 디아즈는 홈런 33개

강해영 2025. 8. 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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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는 2일 현재 리그 8위다.

가라비토는 올 시즌 중 데니 레예스 대체 투수로 삼성에 입단했다.

전문가들은 가라비토가 메이저리그 출신답게 경기 운영을 매우 노련하게 하고 있다고 칭찬한다.

이들은 가라비토를 롯데 자이언츠가 대체 투수로 영입한 알렉 감보아와 비교하며 모든 면에서 한 수 위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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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손 가라비토
삼성 라이온즈는 2일 현재 리그 8위다. 하지만 5위와의 격차가 2경기밖에 되지 않는다.

삼성은 올 시즌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내고 있다. 우승이 목표였기 때문이다. 불펜 붕괴가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 부상 선수 속출도 크다.

하지만, 아직도 가을야구 경쟁을 할 수 있는 것은 두 명의 대체 외국인 선수 덕이라 할 수 있다. 투수 헤르손 가라비토와 타자 르윈 디아즈가 그들이다.

가라비토는 올 시즌 중 데니 레예스 대체 투수로 삼성에 입단했다. 가라비토는 5경기에 등판, 1.33이라는 경이적인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가라비토가 메이저리그 출신답게 경기 운영을 매우 노련하게 하고 있다고 칭찬한다.

이들은 가라비토를 롯데 자이언츠가 대체 투수로 영입한 알렉 감보아와 비교하며 모든 면에서 한 수 위로 평가한다.

디아즈는 지난 시즌 중 삼성과 인연을 맺었다. 포스트시즌에서의 활약으로 재계약을 맺은 그는 올해 벌써 33개의 홈런을 쳤다. 이변이 없는 한 내년에도 계약할 것이 확실하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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