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 남자배구, 세계선수권서 불가리아에 0-3 완패…7-8위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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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9세 이하(U-19) 남자 배구 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19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불가리아의 벽에 막혀 7-8위 결정전으로 밀렸다.
김종일 감독이 이끄는 U-19 남자 대표팀은 2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5-8위 결정전에서 불가리아에 세트 점수 0-3(17-25 23-25 21-25)으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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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후 기뻐하는 한국 U-19 남자배구 대표팀 선수들 [FIVB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yonhap/20250803064501050ancv.jpg)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19세 이하(U-19) 남자 배구 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19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불가리아의 벽에 막혀 7-8위 결정전으로 밀렸다.
김종일 감독이 이끄는 U-19 남자 대표팀은 2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5-8위 결정전에서 불가리아에 세트 점수 0-3(17-25 23-25 21-25)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7-8위 결정전으로 밀려 핀란드와 마지막 경기만을 남겨두게 됐다.
불가리아의 높이와 파워에 밀려 첫 세트를 내준 우리나라는 승부처였던 2세트 접전을 23-25로 넘겨주며 세트 점수 0-2로 몰렸고, 3세트까지 잃으며 완패했다.
![불가리아 공격을 블로킹하는 한국 U-19 남자배구 선수들 [FIVB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yonhap/20250803064501244qzmh.jpg)
우리나라 선수 중에선 아웃사이드 히터 송은찬(인하대 사대부고)이 13득점으로 유일하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고, 쌍포인 방강호와 이준호(이상 제천산업고)는 각각 8득점과 2득점에 그쳤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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