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서 마지막 방한', 화끈한 '풀타임 피날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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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소속으로 마지막 방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결국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쿠팡플레이 경기가 손흥민의 토트넘에서 마지막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기가 손흥민의 토트넘서 마지막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주장 완장 보다 더 중요한 건 출전 시간이다.
손흥민의 마지막을 함께하고 싶은 팬들의 염원이 이뤄질지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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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좋아하는 새 감독, 풀타임도 허용할까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소속으로 마지막 방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팬들은 당연히 풅임 활약을 바라는 중이다.

토트넘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과 맞붙는다. EPL 혹은 챔피언스리그에서나 가능한 매치업을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것. 두 팀 모두 개막을 2주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하는 경기이기에 상당히 진심으로 임할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은 앞서 2일 서울 여의도 IFC 더포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토트넘을 떠나게 됐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결국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쿠팡플레이 경기가 손흥민의 토트넘에서 마지막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2015년 8월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토트넘과의 인연을 10년으로 마무리하게 됐다.
손흥민은 "축구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 결정한 것은 오래됐다. 저한테는 쉽지 않은 몇주였고 며칠이었다. 저도 항상 밝으려고 노력하고 축구할 때 가장 행복하지만 10년을 보낸 곳에서 홀가분히 떠난다는 건 쉽지 않더라"고 말했다.
차기 행선지에 대해서도 힌트를 줬다. 손흥민은 "월드컵이 가장 중요하다.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 있기에 모 든걸 쏟아부을 수 있는 환경이 돼야 한다. 그런 것들이 가장 컸다"고 말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캐나다, 미국, 멕시코에서 열린다. 대부분의 경기는 미국에서 열린다. 손흥민은 현재 지속적으로 미국 MLS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특히 LA FC가 가장 적극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축구 역사상, 아니 체육 역사상 최고의 선수일지도 모를 손흥민이 가장 헌신한 팀에서의 마지막을 볼 기회가 한국에서 주어진다는 의미를 알기에 6만 장 이상의 경기 티켓은 40분 만에 매진됐다.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신임 감독은 2일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주장 완장을 차고 뛸 것이라고 공언했다.
이번 경기가 손흥민의 토트넘서 마지막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주장 완장 보다 더 중요한 건 출전 시간이다. 토트넘 고별전이 아닐지라도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뛰는 손흥민을 한국에서 볼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일단 프랑크 감독은 손흥민을 선수-인간으로서 모두 높게 평가하며, 방한 경기서 주장 완장을 주고, 2일 오픈 트레이닝에서도 손흥민에게 열정적으로 지시했다. 시즌에 들어갔을 때 기용할 수 없는 선수인데도 말이다. 그만큼 손흥민은 존중한다는 것.
이렇게 손흥민을 좋게 평가하고 열려있는 프랑크 감독이기에 이번 뉴캐슬전에서 손흥민의 출전 시간을 넉넉히 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팬들에게 최상의 시나리오는 당연히 '풀타임 출전'이다.
손흥민의 마지막을 함께하고 싶은 팬들의 염원이 이뤄질지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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