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대학 졸업 못해 고졸인데 박영규 입학 학연 어필 “후배지만 존경, 자랑스러워”(놀뭐)[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8. 3.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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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영규가 방송인 유재석에게 학연으로 어필했다.

박영규는 유재석, 하하 등이 본인에게 합격을 줄지 말지 망설이자 돌연 유재석에게 '학연'을 호소했다.

유재석은 "제가 졸업을 못했다"고 털어놓았지만 박영규는 "야, 졸업 못한 그게 무슨 문제야. 입학했다는 게 중요한 거야"라고 열정적으로 주장했다.

이런 박영규에 유재석이 "전 화내시는 줄 알았다"고 하자 박영규는 "왜 화를 낼 리가 있냐. 생각해 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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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영규가 방송인 유재석에게 학연으로 어필했다.

8월 2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91회에서는 '80s MBC 서울가요제 추진위원회'의 참가자 모집을 위한 오디션이 이어졌다.

이날 밝혀진 '남산타워'의 정체는 배우 박영규였다. 박영규는 유재석, 하하 등이 본인에게 합격을 줄지 말지 망설이자 돌연 유재석에게 '학연'을 호소했다.

"학교 후배지만 넌 존경한다. 네가 학교 후배인 걸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불쑥 고백한 것. 유재석은 "제가 졸업을 못했다"고 털어놓았지만 박영규는 "야, 졸업 못한 그게 무슨 문제야. 입학했다는 게 중요한 거야"라고 열정적으로 주장했다.

이런 박영규에 유재석이 "전 화내시는 줄 알았다"고 하자 박영규는 "왜 화를 낼 리가 있냐. 생각해 보라"고 말했다. 이어 이이경도 서울예대 출신이라고 고백하자 "내가 서울예전(현재 서울예대) 1회다. 74학번이다"라고 밝혔고, 유재석과 이이경은 까마득한 선배에 군기가 바짝 들어 "다시 한번 인사드리겠다"며 허리 숙여 인사했다.

이를 지켜보던 주우재가 "학연에 많이 소외되네. 안 되니까 학연으로 밀고 들어오시네"라고 한마디했다가 박영규에게 "이 쉐이(?)는 진짜"라고 핀잔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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