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사망한 전남친 40억 착취 폭로 “집도 안 나가” 힘든 시기 언급, 매니저 오열(전참시)

서유나 2025. 8. 3.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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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전 남자친구 착취 폭로 후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놓았다.

8월 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8회 말미에는 구독자 1220만명 크리에이터 쯔양의 게스트 출연이 예고됐다.

쯔양의 매니저는 쯔양이 "고등학교 1학년 때마다 4시간마다 빵을 먹었다. 급식도 많이 먹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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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전 남자친구 착취 폭로 후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놓았다.

8월 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8회 말미에는 구독자 1220만명 크리에이터 쯔양의 게스트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예고편에 등장한 쯔양은 아침 8시부터 세숫대야 크기만한 양푼에 밥을 비벼먹으며 '대식좌'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런 쯔양의 집엔 편의점을 맞먹는 수준의 간식 창고까지 있었다. 가득찬 음식을 견디지 못한 수잡장이 휘어질 정도. 쯔양의 매니저는 쯔양이 "고등학교 1학년 때마다 4시간마다 빵을 먹었다. 급식도 많이 먹었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쯔양과 매니저의 끈끈한 사이도 공개됐다. 쯔양이 매니저 덕에 밝아질 수 잇었다고. 매니저는 "집에서 둘이 나가지도 않았다. 솔직히 너무 힘든 일이니까. 안 그랬으면 너무 힘들었을 텐데"라며 눈물을 왈칵 터트리는 것으로 쯔양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쯔양 또한 "아직까지도 말이 안 나온다"고 입을 열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시청자들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쯔양은 지난해 7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소속사 대표였던 전 남자친구 A씨로부터 4년간 폭언 및 폭행, 협박에 시달려 왔으며 40억 원을 갈취당했다고 고백했다. A씨는 형사 고소 중 사망해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이와 함께 쯔양이 '렉카 연합'이라고 불리는 일부 사이버 렉카 유튜버들에게 과거를 빌미로 협박당해 돈을 갈취당한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후 사건에 연루된 유투버들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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