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장폐색 후 아파서 빠졌는데 언급 없이, 자리도 뺐다(아형)[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8. 3.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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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녹화에 불참한 방송인 김영철에 대한 언급은 따로 없었다.

이처럼 농담을 하며 시시덕거리는 형님들 사이 김영철의 빈자리가 눈에 띄었다.

김영철은 병원에 입원하며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생방송과 7월 10일 진행된 '아형' 녹화에 불참했다.

하지만 형님들은 김영철이 자리를 비운 것에 대해 따로 언급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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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김영철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파서 녹화에 불참한 방송인 김영철에 대한 언급은 따로 없었다.

8월 2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93회에서는 싱어송라이터 특집을 맞아 십센치(10CM), 헤이즈, 볼빨간사춘기가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형님들이 교실에 앉아있는 가운데, 요란스럽게 교실문을 열고 등장한 강호동은 "원투쓰리포 이건 첫 번째 레슨, 교실에서 떠들지 않기. 이건 두 번째 레슨, 인상 펴고 말하기. 이건 세 번째 레슨, 선생님 말 잘 듣기"라며 요즘 '밈'으로 떠오른 유노윤호의 'Thank U'를 개사해 불렀다.

이런 강호동에 신동은 "호동이가 해서 밈 끊났다"며 밈 사망 판정을 내렸다. 이수근에 의하면 "호동이가 따라하면 밈이 그 주에 다 없어지더라"고. 이처럼 농담을 하며 시시덕거리는 형님들 사이 김영철의 빈자리가 눈에 띄었다.

김영철은 최근 마비성 장폐색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지난 7월 11일 김영철은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수요일, SBS 조식을 거의 못 먹은 (수다 떠느라) 채 귀가했고 갑자기 자장면과 라면을 동시에 먹고 싶어져 먹었다. 춘장이 살짝 매웠고, 30분쯤 지나 배가 할퀴듯 아프기 시작했다. 약국에서 진통제를 먹고 낮잠을 자도 차도가 없었다"고 밝히며 일시적으로 장이 멈춘 상태인 '마비성 장폐색'을 진단받았다고 전했다.

김영철은 병원에 입원하며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생방송과 7월 10일 진행된 '아형' 녹화에 불참했다. 하지만 형님들은 김영철이 자리를 비운 것에 대해 따로 언급은 하지 않았다. 김영철은 평소 신동과 함께 2인용 책상에 앉아왔으나 이날은 김영철의 자리도 자연스럽게 치워진 채로 방송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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