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중퇴 권정열, 매년 기부도 하는데 서장훈에 서운 “후배로 안 쳐?”(아형)

서유나 2025. 8. 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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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센치 권정열이 연대 동문인 방송인 서장훈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날 권정열은 과거 농구를 좋아해 서장훈의 팬이었으나 한 방송을 통해 안티로 거듭난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난 정열이가 연대를 다니다가 중간에 중퇴했다는 얘기를 최근에 알았다. 그때는 (몰랐다)"고 권정열과 동문인 사실을 얘기 꺼냈고, 이미 서운함 가득한 권정열은 "아 그럼 후배로 안 쳐?"라고 말을 자르고 물어 서장훈을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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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십센치 권정열이 연대 동문인 방송인 서장훈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8월 2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93회에서는 싱어송라이터 특집을 맞아 십센치(10CM), 헤이즈, 볼빨간사춘기가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권정열은 과거 농구를 좋아해 서장훈의 팬이었으나 한 방송을 통해 안티로 거듭난 사실을 고백했다. 과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이정과 십센치 노래로 무대를 했는데 심사위원석에 앉은 서장훈이 유일하게 혹평을 했다고. 심지어 혹평 내용이 "이 노래는 여기 무대에 자격이 안 된다"였다고 폭로해 모두에게 충격을 줬다.

당시 기억이 전혀 안 난다는 서장훈은 "모두 좋게 얘기하니까 웃기려고 그랬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난 정열이가 연대를 다니다가 중간에 중퇴했다는 얘기를 최근에 알았다. 그때는 (몰랐다)"고 권정열과 동문인 사실을 얘기 꺼냈고, 이미 서운함 가득한 권정열은 "아 그럼 후배로 안 쳐?"라고 말을 자르고 물어 서장훈을 당황시켰다.

권정열은 "나 매년 기부하는데 학교에"라며 서운해하기도 했다. 이에 권정열에게 몇 년 다니다가 학교를 관뒀냐고 물은 서장훈은 "2학년까지 열심히 다녔다"는 답변에 "그럼 무조건 동문이다. 그 사실을 알게 되고 홍보대사 입장에서 더더욱 좋아졌고 진짜 중요한 건 난 그 (혹평한) 기억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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